2027학년도 전공자율선택

무전공(전공자율선택) 정시 상위 15개대 3,594명

유형1 3,594명 중 정시가 1,967명으로 절반을 넘습니다. 참고할 입시 결과가 짧은 모집단위를 어떻게 판단할지, 합격 이후 전공 배정까지 함께 정리했습니다.

유형1과 유형2의 차이

같은 무전공이라도 고를 수 있는 범위가 다릅니다.

구분선발 방식전공 선택 범위
유형1전공을 정하지 않고 선발보건의료·사범계열 등 면허 관련 학과를 제외하면 계열 제한 없이 전공을 고를 수 있습니다
유형2계열·단과대 단위 광역모집선발 후 해당 계열이나 단과대 안에서 전공을 선택합니다. 선택 범위가 유형1보다 좁습니다

2027학년도 선발 규모

구분인원비고
상위 15개대 유형13,594명중앙대를 제외한 14개교가 운영합니다
그중 정시1,967명 (54.7%)절반 이상을 정시로 뽑습니다
그중 수시1,627명 (45.3%)

대학별 유형1 모집인원

상위 10개교. 한 모집단위의 규모가 일반 학과와 다릅니다.

대학유형1 모집인원
경희대406명
이화여대363명
한국외대325명
건국대308명
숙명여대293명
성균관대280명
인하대270명
연세대259명
한양대252명
동국대229명

예측이 어려운 이유

작년 입결을 쓰기 어려운 모집단위가 어디인지 알면 판단이 달라집니다.

  1. 1

    참고할 입시 결과가 짧거나 없다

    무전공 모집단위는 신설되거나 규모가 크게 바뀐 곳이 많아, 누적된 합격선 자료가 부족합니다. 있더라도 1~2년치이고 그사이 인원과 구조가 또 달라졌다면 그대로 기준으로 삼기 어렵습니다. 예측 정확도가 구조적으로 떨어지는 구간입니다.

  2. 2

    기존 학과 입결의 평균이 아니다

    여러 학과를 합쳐 만든 모집단위이지만, 합격선이 그 학과들의 평균에서 형성되지는 않습니다. 인기 전공에 갈 수 있다는 기대가 지원자를 끌어올리기도 하고, 전공이 정해지지 않았다는 불확실성이 지원을 낮추기도 합니다. 두 힘이 매년 다르게 작용합니다.

  3. 3

    모집인원이 크면 합격선 폭과 충원이 함께 커진다

    한 모집단위에서 200~400명을 뽑는 곳이 많습니다. 인원이 크면 합격자 점수 분포의 폭이 넓어지고, 복수 합격으로 빠져나가는 인원도 많아 추가합격이 길게 도는 경향이 있습니다. 예비번호를 받았을 때의 기대치를 일반 학과와 같게 잡으면 안 됩니다.

  4. 4

    입학 후 전공 배정 규칙이 대학마다 다르다

    전공을 자유롭게 고른다고 해도 인기 전공에는 정원 제한이 있는 경우가 많고, 학점이나 별도 기준으로 배정하는 대학도 있습니다. 합격 자체보다 원하는 전공에 갈 수 있는지가 실질적인 문제이므로, 지원 전에 대학별 전공 배정 방식을 확인해야 합니다.

지원 전 확인할 것

합격 자체보다 합격 이후 조건에서 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합격 이후까지
  • 그 모집단위가 유형1인지 유형2인지 확인하세요 — 선택할 수 있는 전공 범위가 다릅니다.
  • 의예·간호·사범 등 면허 관련 학과는 대부분 선택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입학 후 전공 배정 방식과 인기 전공의 정원 제한 여부를 확인하세요.
  • 작년 입시 결과가 있어도 인원이 크게 바뀌었다면 기준선으로 쓸 수 없습니다.
  • 모집인원이 큰 만큼 추가합격이 길게 도는지 충원율을 함께 확인하세요.
  • 수능 반영비율은 일반 학과와 다를 수 있습니다 — 환산식을 따로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무전공 선발이 무엇인가요?

전공을 정하지 않고 선발한 뒤 입학 후에 전공을 고르는 방식으로, 전공자율선택제라고도 합니다. 계열 제한 없이 고를 수 있는 유형1과, 계열이나 단과대 범위 안에서 고르는 유형2로 나뉩니다.

2027학년도 무전공 선발 규모는 얼마인가요?

상위 15개 대학 기준 유형1이 3,594명이며 중앙대를 제외한 14개교가 운영합니다. 이 가운데 정시가 1,967명으로 54.7%, 수시가 1,627명으로 45.3%입니다. 대학별로는 경희대 406명, 이화여대 363명, 한국외대 325명 순으로 많습니다.

무전공은 합격선이 낮은 편인가요?

일률적으로 말하기 어렵습니다. 인기 전공에 진입할 수 있다는 기대가 지원을 끌어올리는 해도 있고, 전공 미확정에 대한 부담이 지원을 낮추는 해도 있습니다. 모집인원이 크기 때문에 합격자 점수 분포의 폭도 넓습니다.

무전공으로 들어가면 원하는 전공을 무조건 고를 수 있나요?

대부분 그렇지 않습니다. 인기 전공에는 정원 제한이 있는 경우가 많고, 학점 등 별도 기준으로 배정하는 대학도 있습니다. 또 의예·간호·사범계열처럼 면허와 연결된 학과는 선택 대상에서 제외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무전공 모집단위는 추가합격이 잘 도나요?

모집인원이 크고 복수 합격자가 많아 충원이 길게 도는 경향이 있습니다. 다만 대학과 연도에 따라 편차가 크므로, 지원 전에 해당 모집단위의 최근 충원율을 확인해 예비번호 기대치를 잡는 것이 안전합니다.

최종 업데이트 2026년 9월 23일 · 기준 자료 — 각 대학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 모집인원과 전공 배정 방식은 대학별 모집요강과 학칙이 우선합니다.

표본이 짧은 모집단위일수록 계산이 필요합니다

내 환산점수 위치와 모집인원, 실시간 경쟁률을 함께 보면서 무전공 모집단위를 후보에 올릴지 판단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