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정시 모집인원·모집군 변화 68,134명, 1,197명 감소
정시 전체 모집인원이 줄고 서울시립대 다군 폐지, 성균관대 다군 이동, 이화여대 약학 가군 변경이 겹쳤습니다. 지원 조합에 직접 영향을 주는 변화만 모았습니다.
규모부터 확인
한국대학교육협의회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 기준.
| 구분 | 인원 | 전년 대비 | 설명 |
|---|---|---|---|
| 정시 전체 모집인원 | 68,134명 | -1,197명 | 전년보다 줄었습니다 |
| 수능위주전형 | 63,195명 | 정시의 92.8% | 정시는 사실상 수능 성적으로 결정됩니다 |
| 수도권 주요 22개 대학 | 23,087명 | — | 상위권 경쟁의 실제 규모 |
모집인원이 크게 달라진 대학
| 대학 | 증감 | 비고 |
|---|---|---|
| 건국대 | +122명 | 주요 대학 중 증가폭이 큰 편 |
| 성균관대 | -165명 | 감소폭이 가장 큽니다 |
| 한국외대(서울) | -152명 | 서울캠퍼스 기준 |
모집군이 바뀐 대학
지원 조합에 가장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변화입니다.
| 대학 | 변경 내용 | 지원에 미치는 영향 |
|---|---|---|
| 서울시립대 | 다군 선발 폐지 | 다군에서 시립대를 염두에 뒀다면 그 자리를 다른 대학으로 채워야 합니다 |
| 성균관대 | 사범대학 등 3개 모집단위를 다군으로 이동 | 다군 지원 판도가 바뀝니다. 기존 다군 후보와 경쟁 관계가 생깁니다 |
| 이화여대 | 약학전공을 나군에서 가군으로 변경 | 약학 지망생은 가군 카드 배치를 다시 짜야 합니다 |
이 변화들이 합쳐지면
개별 항목보다 겹쳤을 때의 효과가 큽니다.
- 1
모집군이 바뀌면 지원 조합 전체가 흔들린다
정시는 가·나·다군에서 한 장씩만 쓸 수 있습니다. 한 대학이 군을 옮기면 그 대학만의 문제가 아니라, 같은 군에 있던 다른 대학들과의 경쟁 구도가 함께 바뀝니다. 특히 다군은 모집 대학과 인원이 적어 한 곳의 이동이 경쟁률에 크게 반영됩니다.
- 2
모집인원이 줄어든 해다
정시 전체 모집인원은 68,134명으로 전년보다 1,197명 줄었습니다. 같은 기간 수능 지원자는 551,864명으로 2,310명 감소에 그쳤고, 그중 졸업생 비중은 31.5%까지 올랐습니다. 응시 집단의 상위권 밀도는 올라갔는데 뽑는 인원은 줄어든 조합입니다.
- 3
정시는 여전히 수능으로 결정된다
정시 68,134명 중 수능위주전형이 63,195명으로 92.8%입니다. 학생부를 일부 반영하는 대학이 늘긴 했지만 비중은 10% 수준이고, 실질적인 당락은 수능 환산점수에서 갈립니다. 다만 그 10%가 동점자 구간에서 작동한다는 점은 염두에 둘 필요가 있습니다.
- 4
작년 입시 결과를 그대로 쓸 수 없는 이유가 겹쳐 있다
모집인원 변화, 모집군 이동, 학생부 반영 도입, 탐구 가산점 확대가 같은 해에 함께 일어났습니다. 작년 합격선은 작년의 인원·군·환산식이 만든 숫자입니다. 항목 중 하나라도 바뀐 모집단위라면 기준선부터 다시 세워야 합니다.
지원 전 점검
작년 기준으로 만들어 둔 후보군은 올해 그대로 쓸 수 없습니다.
- 지원 후보 대학의 모집군이 작년과 같은지 먼저 확인하세요.
- 모집인원은 모집요강이 아니라 수시 이월 후 최종 공고로 확인해야 합니다.
- 학생부나 출결을 반영하는 대학인지, 반영한다면 몇 퍼센트인지 확인하세요.
- 탐구 가산점 비율이 작년과 달라진 대학이 있습니다 — 환산식을 다시 보세요.
- 군이 바뀐 대학이 있으면 같은 군의 다른 후보들도 경쟁 구도가 달라집니다.
- 세 장의 조합을 군 기준으로 처음부터 다시 배치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2027학년도 정시 모집인원은 몇 명인가요?
전체 68,134명으로 전년보다 1,197명 줄었습니다. 이 가운데 수능위주전형이 63,195명으로 92.8%를 차지하며, 수도권 주요 22개 대학의 정시 모집인원은 23,087명입니다.
모집군이 바뀐 대학은 어디인가요?
서울시립대가 다군 선발을 폐지했고, 성균관대는 사범대학 등 3개 모집단위를 다군으로 옮겼습니다. 이화여대는 약학전공을 나군에서 가군으로 변경했습니다. 군이 바뀌면 지원 조합 전체를 다시 짜야 합니다.
모집인원이 늘어난 대학도 있나요?
있습니다. 건국대는 전년보다 122명 늘었습니다. 반대로 성균관대는 165명, 한국외대 서울캠퍼스는 152명 줄었습니다. 대학 전체 인원보다는 지원할 모집단위의 인원 변화를 확인하는 편이 실질적입니다.
모집인원이 줄면 합격선이 올라가나요?
그럴 가능성은 있지만 단정할 수 없습니다. 합격선은 인원뿐 아니라 지원자 수와 성적 분포, 군 배치 변화까지 함께 작용해 결정됩니다. 인원 감소는 변수 중 하나이며, 실제 경쟁 강도는 원서접수 기간의 경쟁률로 확인해야 합니다.
최종 모집인원은 언제 알 수 있나요?
수시 미등록 충원이 2026년 12월 30일 22시에 마감된 뒤 각 대학이 정시 원서접수 시작 전에 최종 인원을 공고합니다. 수시에서 못 뽑은 인원이 정시로 이월되므로, 모집요강의 인원은 최종값이 아닙니다.
최종 업데이트 2026년 9월 23일 · 기준 자료 — 한국대학교육협의회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 각 대학 2027학년도 정시모집 요강. 최종 모집인원은 수시 이월 후 각 대학 공고가 우선합니다.
바뀐 군과 인원을 반영해 조합을 다시 짜세요
내 환산점수로 가·나·다군별 후보를 정리하고, 군 이동이 생긴 대학까지 반영된 지원 가능권을 확인해 보세요.